독일인 배우 윤안나 "작품 속 이주 여성의 삶, 공감돼서 슬펐죠"
보도기사
- 유형
- 보도기사
- 저자명
- 유연석
- 발행매체
- 『노컷뉴스』
- 발행일
- 2018-11-02
- 쪽수
- 65-68(4쪽)
- 웹주소
- https://www.nocutnews.co.kr/news/5054691